신혼집이사청소
- 작성자
- 신경훈
- 등록일
- 2021.02.15
- 조회수
- 216
신혼집 청소를 맡겼습니다. 예비신부랑 발품 열심히 팔아서 그래도 깔끔한 집 구했는데,
짐을 빼고보니까 세탁기 뒤에 곰팡이도 보이고, 벽지도 누렇게 되고 예비신부가 많이 속상해하더라구요
그래도 같이 청소하려고 해봤는데, 서로 일을하고 있는지라 진전도 없고 해서 청소업체에 맡겼습니다
청소받을때 팀장님 개인문제로 일도 갑자기 오후로 바뀌고
안좋은 마음에 청소를 시작했는데, 청소 마무리는 너무 잘해주셨어요.
오후로 갑자기 변경된거
너무 죄송하다고, 바퀴벌레 약처놓은게 보이는데. 해충박멸 서비스로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청소가 만약 불만족스러웠더라면 서비스준게 뭐 대수냐 하며 안좋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일이
서비스까지 챙겨받고, 청소는 괜찮아서 이래저래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은 같이 물건넣고 정리하고 있는데, 너무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