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입주청소(이사), 있던 일부터 솔직한 후기 작성이며
- 작성자
- 권윤미
- 등록일
- 2020.08.24
- 조회수
- 355
8월 19일 입주(이사)청소를 시행하였습니다.
다른 많은 업체들이 있었지만 저를 상담해주신 상담사분께서 나무 친절하여 다른 업체를 알아 보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
업체를 선정하고 후기들을 읽어보니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후기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선정하는 저로선 조금걱정은 했지만 상담사분이 너무 맘에 들어 기왕 하는거 믿고 맡겼습니다.
혼수용품 때문에 아침 일찍 7시30분으로 예약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혼수용품과 집 문제가 생겨서 시간을 바꿀뻔 했지만 다행이 잘 풀려서 그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신랑이랑 저는 인테리어 때문에 아침 5시30분부터 와있었는데 7시30분이 다되었는데 오지 않으시더군요, 한 오분뒤에 오셨는데 전 여기서부터 좀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좀 예민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최소한 약속을 정하면 오분 정도는 일찍가서 만남을 하지
않나요? 아는 지인들을 만나더라도요,
그런데 오분을 늦다니요
담당자분께 이야기하니 여기 지리도 몰랐고,
주택가라 좀 찾느라 그랬답니다.
자기네 팀은 7시 30분에 도착했다하더라구요,
이말을 듣고 저로서는 더욱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몇분이라도 빨리 도착해서 움직이시면 약속시간을 맞추지 않았을까요?!
전 청소 시작시간과 약속시간은 7시30분이였는데
말이죠.
오셔서 집 상황을 봐야하기도 해야했으니깐요,
후기들을 보니 스티커 제거 일부터 이래저래 추가 금액들이 많이 있다보니 상담사 분이랑 이야기를 한번 하고 난담에 팀장님이 집을 보고 이야기 해주실거라고 하셨고,
팀장님께서 약속 날 전에 일정 스케줄때문에 저랑 전화 하셨을때 제가 스티커 이야기를 했었구요
역시나 심각한 부분들은 추가 금액이 붙는다고 하여 알겠다고 했고, 우선 가서 보고 이야기 하자고 하셨고, 안보고는 모른다고 하시길래 ( 저 역시도 보지
않고 정할수 없어도 상담을 하고 싶어해서 이거저거 여쭈어 보았습니다)
이날 통화도 상담 응대가 역시나 별로 좋지 않게 이야기를 하셔서 기분이 좋지 않아 기억이 또렷하게 납니다.
오셔서 집 안을 둘러 보시고 저랑 이야기를 하고 저는 전에 말씀드린 스티커 제거부터 이야기 하였고, 이정도는 그냥 띄어 지는데 페인트지를 하던지 고객님이 직접해도 된다며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말투가영.....)
이래저래 제가 다할거면 업체 부르지도 않았죠.
제가 하면 할수 있었지만 이사온집이 오래된 주택이기도 했고 전 세입자의 상태를 보니 제가 혼자 할수 없었기에 부른것이니깐요.
그리고 고객응대가 너무 좋지 않더라구요,
후기에도 팀 배정이 호불호가 된다더니 맞는 말이더군요, 전화부터 그래서 제가 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저희집이 빌라이며 이층인데 계단도 저희 단독이고 세탁실도 밖에 있고 베란다에서 옥상가는 길도 저희집만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베란다는 집안으로 들어오는 공간인데 여긴 돈을 더 따로 줘야하고 계단도 그렇고 세탁실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잘 몰랐을수도 있지만 계단과 세탁실은 이해했는데 베란다는 집안으로 가야해서 옥상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이긴 하지만 집안에 있는 구조인데 돈을 따로 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빨래를 널어야하는 공간이라 그냥 추가금액을 따로 주고 맡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굼한 부분들이 있어서 ( 워낙 이런 일에직업상 꼼꼼한 성격이라) 이거저거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손닿은 곳은 다 해드려요, 손닿은곳은 다 해드린다니깐요 이러드라구요, 업체를 통해 처음 해보기도하고 신혼집이라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궁굼한걸 물어본건데 저런식으로 응대하더라구요?
조금만 더 이런식으로 하면 싸울것 같아 더는 말안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청소다되기 30분전에 연락 달라고했고, 연락을
받고 좋은 맘으로 집을 갔는데 역시나 꼼꼼하게 되어 있지 않았고, 먼지가 좀 있어서 제가 말씀드렸고, 그래도 창틀은 진짜 더러웠는데 깨끗하게 해주셨습니다.
청소가 잘된부분은 정말 인정하고 좋았는데 안되어 있는 곳을 보니 기분이 나빴구요,
우선 제가 지적했을때 다시 해주셨구요,
오래된 주택이다 보니 청소를 꼭 부른이유는 화장실, 베란다, 싱크대 때문에 더 불렀는데 깨끗하게 해주신곳도 있지만 아닌곳도 있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일 심각했던 싱크대를 지적했는데 (오래된 집이라 싱크대쪽 노후가 좀 있었습니다.)
청소를 했는데 물이 좀 새는 곳이 있다고 해주셨고, 말씀해주신 쪽은 싱크대 아래쪽이였구요,
제가 원하던 곳을 싱크대 위쪽이였는데 ,
거길 전 세입자가 물이 좀 샌다거 너무 더럽게 막아놔서 거기때문에 제가 부른거였는데..확인을 해보니 그쪽이 그대로여서 제가 말씀드리니 고객님이 말씀 안하셨잖아요 그러길래 아까는 손닿는 곳은 다해주신다고 했자나요 그랬더니 제가 말을 안했다면서 그 이야기만 하셔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사람이였다면 고객이 설사 말을 하지 않아도 좀 유두리 있게 저에게 청소전 연락하여 고객님 싱크대쪽에 물이 새서 그런지 이곳을 이렇게 좀 지저분하게 막아놨는데 여기를 어떻게 할까요 라던지, 아님 지저분한거 제거를 해주시고 보수를 좀 하셔한다고 해주시던지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다 띄어내서 청소 하였습니다.
그리고 배란다 추가 비용해서 돈다 입급확인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문제는 또 발생하더군요,
아침 새벽까지 있던 화장실 방충망이 없어졌고,
창문도 안맞아서 삐그덕 거리더군요,
아침 새벽까지 화장실을 쓰고 제가 좀 살피느라 확실하게 화장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상담사분께 확인 요청을 했는데, 팀장님께서 연락 주시더라구요 같이 청소한 직원이 밖에 난간으로 떨어트렸다고^^ 아니 제가 말 안했으면 안하고 가시려고 했나봐요 . 그 직원이 말이죠, 팀장님은 남자 나머지 같이 오신분들은 여자분들이셨고, 어쩐지 제가 정검하러 왔을때 눈치를 너무 보셔서 불편하게 왜그러시지 했는데, 이런 일이 발생한거였고, 그럼 처음부터 저희 봤을때 솔직히게 말씀하셨으면 그냥 넘어 갔을텐데 저희가 지적하니 그때 이야기하는거 보고 너무 화가나서 그전에 기분나쁜거 부터 제가 하나부터 다 지적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 팀장님한테도 그 직원이 말은 안하고 숨겼드라구요. 팀장님도 제가 지적하니 그때 아셨드라구요, 어이없은 직원 실수)
제가 너무 화가나서 상담사부터 팀장님까지 화를 안낼수가 없었고, 팀장님은 직원 잘못은 자기가 관리 못한 잘못이라며 변상해주신다고 하셨고, 저는 다시한번 와서 청소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직원분들과 함께 오셔서는 팀장님이 대표로 사과 해주시고 방충망을 찾으러 가셨고, 나머지 여자 직원들은 안된곳을 다시 해주시라고 했습니다.
저희 신랑이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닌데 팀장님이 고객응대한거부터 방충망까지 결국 화를 낼 정도 였습니다
방충망은 찾았지만 안에서는 설치를 할수 없는 구조로집이 되어 있어 방충망은 설치를 못해주셨지만 변상 해드릴테니 인부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집 구조상 인부를 부르면 돈을 좀 많이 줘야하는 구조와 시설이여서 인터넷을 보니 저희집 화장실을
막으려면 4-5만원 정도로 사야 막을수 있는 방충망들이 있길래 그냥 3만원주시면 알아서 하겠다고 하여, 변상받은 돈과 제 돈 보태서 맞춤 방충망을 주문 하였습니다. 휴일이 겹쳐있고, 맞춤이라 좀 걸린다고 하여 화장실은 환기를 잘 못한채 여전히 창문을 사용 못한체 화장실을 사용중입니다. 습하여 불편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청소해주시고, 변상도 해주시고 청소도 잘 안된곳 다시해주시고, 서비스로 피톤치드까지 다 해주시고 가주셨습니다.
아침부터 힘드실텐데 청소까지 다해주셨는데 고객과의 소통이 잘되지 않아 서로 기분을 상하게 되었었지만 그래도 업체와 팀장님께서 대처해주시고, 기분을 풀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고객이 너무 깐깐하고 예민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그것보단 저같은 고객은 어디가도 존재는 하며 저또한 무조건 따지려는게 아니라 잘못된 부분만 이야기 한거였으며,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게 아니라 요구할수 있던 부분을 요구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턴 다른 분들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조금은 유두리 있게 말씀과 행동에 신경써주세요,
그래도 싱크대 기름진곳 창틀은 정말 깨끗하게 해주셨는데 그건 저도 너무 만족한 부분입니다.
여기 업체에 맡기시거나 알아보고 있는 고객님들도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상담하주신 상담사분, 청소 맡아주신 팀장님과 직원분들 더운날 고생하셨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