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입니다
- 작성자
- 김은서
- 등록일
- 2019.05.09
- 조회수
- 196
거주청소 했습니다. 전날 이사업체에서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취소하려하니까 얘기도 없던 위약금 얘기 하시네요. 그래도 하면 더 낫겠지 하고 진행했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1. 요청드리는거 일단 다 안된대요.
벽지 얼룩은 번져서 안되고 조명등은 분리하다가 파손우려가 있대요. 문에 붙은 비닐은 하나하나 떼고있을 수 없대요. 아트월 테이프자국은 긁다가 훼손 될까봐 못한대요. 소가구 옮겨서 뒤에 닦아달라니까 바닥에 기스나서 안된대요. 창틀은 손 안다서 안된대요. 안된다 하시면 그자리에서 제가 직접해서 되는거 보여드리면 그때서야 할말 없으니 하셔요.
2. 약을 너무 많이써요
중국 젊은 여자분들 둘이 와서 약 계속 뿌리면서 슬슬 청소해요. 걸레질 몇번 도와렸다가 손 피부 다 망가졌어요. 직원 관리나 교육같은건 전혀 없나봐요.
3. 샤워기 거치대 부시고 그냥 가기
샤워기 거치대 부시고서는 그냥 나가고 한참 뒤에 전화로 말씀하시네요. 원래 금이 가있었다더니 어쩌니 또 변명하셔요.
최악입니다. 돈아깝고 분해서 어찌 처리할지 고민중이에요.